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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가 돌아왔다!!!!

아, 그런데....
나 혹시 저번 방송 볼 때 속으로는 실땅님이랑 잘 되길 바라고 있었던 건가, 하고 의심할 정도로 어째서인지 나이토가 등장한 것이 반갑지 않았다.
아니 모처럼 약혼까지 하게 되었다는데 왜 갑자기 나타난 것이며
리이코는 왜 사실대로 말해주지 않는 것이고,
어째서 우리 히로군도 거기에 응해주고 사라져 버리는거지?

게다가 이 여자(쿠니나카 료코)는 또 뭐야.
왜 막무가내로 남의 사생활에 흙발로 들어오는 거지.
초반부터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해서 한 번 접었다.

그러나, 요즘 쫌 떠주는 것 같은 미즈시마 히로가 나오니깐 결국 다시 집어들기로 했지만,
역시 보기가 싫어서 대충 결말만 봤다.

재미있는지 없는지는 모른다.
정말로 정말로 나이토가 다시 살아난 게 싫단 말이지.
왜 이미 한 번 끝난 일을 다시 끄집어내는 것일까.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건 없는거다.
지금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리셋>을 보다보면 드는 생각.
결국 리셋이라는 건 리셋일 뿐인거다.

초기화일 뿐이지, 세이브파일은 아니라구.



그러고 보면 이 배우..쿠니나카 료코말이다.
드라마를 보는 족족 마음에 안 드는 인물로 나온다.
<브라더비트>의 역할이 너무 오래 남는걸까...
브라더비트... 하니....
그 드라마를 봐야겠다.
우리 아키요시 군이 나오는 <치하라 쥬니어, 혼자만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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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