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고
마들렌
때려
달콤한 인생
무림여대생
많이 본 줄 알았는데, 출연작 중 1/3 정도밖에 보지 않은 거였구나.
<화산고> 나왔을 때 엄청 뜰 줄 알았는데,
<마들렌> 보면서 '아 좋은 영화에 좋은 역으로 나와서 연기도 잘 해주는구나...'
생각했는데,
<때려> 보면서는 이제는 확실히 뜰 거다 생각했는데,
<달콤한 인생>을 보면선, 남들은 다들 미스캐스팅이라고 했어도 난 혼자서 '아니다, 딱이다. 신민아는 제 역할을 잘 해줬다'고 생각했는데,
<무림여대생>을 보면서 갸웃거리는 사이...
확 떠버렸다.
뭐지?
난 처음 데뷔 때부터 좋아했고, 뜨지 못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참 안타까웠던 배우였지만
이번엔 그 반대로 왜 이렇게 확 뜨는 지 이해가 되지 않아.
아, 물론 난 뜨는 게 좋아.
그렇지만 이렇게 뜨는 건 반대야.
뭔가 화려한 불꽃같잖아.
타도 좋으니 타버리진 말아.
언제나 불씨는 품고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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