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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위급한 순간이면 구해주려고 했다는 거냐.
우리 딸이 세 번 졌거등.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소문대로 요정의 나라 로딩 반복으로 개노가다 해가면서 생명의 물인지 뭔지 구해서 네 번째에 성공했다.
그렇게 사경을 헤맬 때 난 그 ㅇㅅㅌ 처럼 되나 싶어 얼마나 걱정했는데
세 번 다 ㅋㅠㅂㅡ가 와서 구해주더라.
너 그 때 뒤에서 뭐했어?
블로그를 전전하면서 니가 특히나 인기가 없길래 도대체 왜인가 궁금했더랬다.
중간중간 이벤트 때에는 그래도 나름 귀여워서
뭐야, 귀엽잖아... 바보 커플 같애. 이러고 플레이했는데,
그래. 우리 딸이 마음이 아프다는데 쏙 튀어나와서는 하하하.. 그러면서 시험했다니...
그리고, 히카루..
너도 그래..
그게 좋아?
왜 같이 하하 웃어.
아, 정말.
요즘 애들은 통 이해할 수 없다니깐.
※ 아, 히카루가 장렬한 우리 딸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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