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수록 좋은 노래가 자꾸 생기는 맘에 꼭 드는 밴드 아지캉.
요즘은 "E"라는 곡이 참 좋다.
유튜브 검색해 보니..에어기어가 떠버리네..
에어기어구나. 오랜만이네. 오그레이트.
오그레이트는 그렇게 미친년 널뛰듯 맘대로 뛰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스토리에 개연성이 부족해서 그렇지 그림하나는 정말 짱이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컷을 잡는 각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끝을 보여준다고 해야 하나. 그림만 보면 아주 긴 후유증에 빠질 정도..
이 작가는 분명 자기 만의 판타지가 있는 거다.
그 판타지를 빨리 보여주고 싶어서 스토리 따위야 어떻게 되든 폭주하는 게 아닐까..한다.
좀 더 느긋하게 독자를 약올리면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법을 익힌다면 아마 몇 백 년에 한 번 나오기도 힘든 최고 작가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건 내 바램.
그 뭐였지, 나기가 나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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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도 기억이 안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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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천상천하!!!!
이건 한 십 몇 권까진 봤던 것 같은데 그 이후는 손을 놨더랬다.
(사실 손을 놓은 건 마야의 동생이 너무너무 취향이 아니라서 걔 꼴 보기 싫어서였다.)
이야기가 그만 산으로 가 버렸다는 소문도 돌고,
어떤 이는 이 작가는 자기가 그리고 싶은 장면에 스토리를 맞춘다고도 하두만.
에어기어는 1권만 보고 말았는데 왜 그만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금 이 동영상을 보자니 확실치는 않지만 여자 주인공이 맘에 안 들었던 것도 같다.
(주로 여자애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관둬 버리는 구나)
그치만 남자 주인공 정말 맘에 들었었는데 왜 안 봤을까....


